농사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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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4-25 15:29본문
지속적인 학업에 지친 학생들과 선생님이 잠시나마 농사꾼이 되어 떠나는 밭캉스
농사 동아리입니다.
씨앗을 심어 모종을 만들고자 했지만, 생각보다 올해 기온이 낮아서 성장이 늦었습니다.
그래서 모종 가게를 학생들과 함께 가서 상추와 비트를 골랐습니다.
처음에는 모종 가게 가는 것이 재미없을 거라 했지만, 가서는 너무 재밌어 하는 모습을 보니
진정한 농사꾼이 되어가는 우리 학생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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